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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미리보기] 성남문화재단 송년 공연 모음: 겨울, 음악으로 채워지는 시간](https://static.wixstatic.com/media/7700b5_675f5c2de54f4657a9a675cd9f828d80~mv2.png/v1/fill/w_376,h_250,fp_0.50_0.50,q_35,blur_30,enc_avif,quality_auto/7700b5_675f5c2de54f4657a9a675cd9f828d80~mv2.webp)
![[미리보기] 성남문화재단 송년 공연 모음: 겨울, 음악으로 채워지는 시간](https://static.wixstatic.com/media/7700b5_675f5c2de54f4657a9a675cd9f828d80~mv2.png/v1/fill/w_280,h_186,fp_0.50_0.50,q_95,enc_avif,quality_auto/7700b5_675f5c2de54f4657a9a675cd9f828d80~mv2.webp)
[미리보기] 성남문화재단 송년 공연 모음: 겨울, 음악으로 채워지는 시간
차분히 한 해를 되돌아보는 겨울, 지나간 시간의 아쉬움과 허전함을 아름다운 음악과 낭만적인 무대로 다시 따뜻하게 채워 보는 건 어떨까. 올겨울에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들이 우리의 연말을 풍성하게 물들이며 새로운 감동의 순간을 선사한다. 2025년의 끝맺음을 함께할 예술적 순간들을 살펴본다. 글 손세은 성남문화재단 홍보기획부 겨울을 물들이는 현의 선율 12월의 시작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가 연다. 파가니니(2015)와 시벨리우스(2022)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무대에서 K-클래식의 대표 주자로 떠오른 양인모는 시적 감성이 깃든 사운드와 완벽한 테크닉으로 호평받는 연주자다. 12월 6일(토), 그가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의 <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12개의 환상곡> 전곡 연주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무대를 찾는다. 바흐 소나타·파르티타와 더불어 바로크 시대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을 대표하는 걸작으로, 특히 연주자의 자유
![[인터뷰 1]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: 텔레만의 사색, 카로두스의 자유 그리고 지금의 음악](https://static.wixstatic.com/media/7700b5_7d9494beb09147a6a7c804444eaa83a9~mv2.png/v1/fill/w_297,h_250,fp_0.50_0.50,q_35,blur_30,enc_avif,quality_auto/7700b5_7d9494beb09147a6a7c804444eaa83a9~mv2.webp)
![[인터뷰 1]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: 텔레만의 사색, 카로두스의 자유 그리고 지금의 음악](https://static.wixstatic.com/media/7700b5_7d9494beb09147a6a7c804444eaa83a9~mv2.png/v1/fill/w_280,h_236,fp_0.50_0.50,q_95,enc_avif,quality_auto/7700b5_7d9494beb09147a6a7c804444eaa83a9~mv2.webp)
[인터뷰 1]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: 텔레만의 사색, 카로두스의 자유 그리고 지금의 음악
음악가들에게는 온 세상 모든 것들이 음악적 영감이 된다.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의 2025년은 음악적 영감으로 가득찬 한 해였다. 그는 올해 30대가 되었고, 스트레턴 소사이어티(Stretton Society)로 부터 과르네리 델 제수 ‘카로두스’를 대여받아 연주하게 되었다. 그리고 파가니니(2015)와 시벨리우스(2022) 두 콩쿠르에서 우승한 후 본격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연주자로서 자신의 삶에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아 가는 시간이었다. 그 끝에 양인모가 선택한 음악은 바로 바로크 시대 작곡가 텔레만의 무반주 환상곡이다. 오는 12월 성남아트센터 무대에 오를 그와 이메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. 글 정소연 월간 <스트라드> 수석기자 Ⓒ Jino Park 30대에 접어든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새악기를 손에 쥐었다. 그가 사용하기 시작한 악기는 1743년산 과르네리 델 제수 ‘카로두스(Carrodus)’다. 이 악기는 약 2천만 달러(약 280억 원
![[인터뷰 2] 기타리스트 박규희: 마음을 흔드는 손끝의 트레몰로](https://static.wixstatic.com/media/7700b5_e952803bf1444597833f50d5d263cb7b~mv2.png/v1/fill/w_366,h_250,fp_0.50_0.50,q_35,blur_30,enc_avif,quality_auto/7700b5_e952803bf1444597833f50d5d263cb7b~mv2.webp)
![[인터뷰 2] 기타리스트 박규희: 마음을 흔드는 손끝의 트레몰로](https://static.wixstatic.com/media/7700b5_e952803bf1444597833f50d5d263cb7b~mv2.png/v1/fill/w_280,h_191,fp_0.50_0.50,q_95,enc_avif,quality_auto/7700b5_e952803bf1444597833f50d5d263cb7b~mv2.webp)
[인터뷰 2] 기타리스트 박규희: 마음을 흔드는 손끝의 트레몰로
기타는 대중적인 악기이지만, 의외로 클래식 공연장 무대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렵다. 그러다 보니 정작 클래식 기타 작품들은 ‘어디서 들어 본 노래’임에도 작곡가나 곡명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. 익숙하지만 낯선, 이 미묘한 매력의 지점에 닿아 있는 클래식 기타의 존재감을 근래 한층 더 증폭시킨 이가 있으니, 바로 기타리스트 박규희다. 작고 해사한 웃음 뒤에 국제 클래식 기타계를 장악한 실력이 숨어 있어, 그 사실을 알면서도 들을 때마다 ‘반전 매력’에 영락없이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 연주자. 그가 올해의 마지막 날 열리는 <성남아트센터 제야음악회> 무대에서 연주할 대중 친화적 두 작품에 대해 직접 들려준다. 글 허서현 월간 <객석> 기자 Ⓒ Ho Chang 우선, ‘클래식 기타’와 ‘통기타’의 차이를 짚고 넘어가 볼까요. 두 악기는 어떻게 다른가요? 가장 큰 차이는 줄의 종류와 그로 인한 소리의 성격입니다. 클래식 기타는 나일론 줄을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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